정자역 근처 브런치 카페
스톤월브라세리를 방문했습니다
정자역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네요
영업시간 (매일)
브런치 : 오전 10시 ~ 오후 3시
저녁 : 오후 5시 ~ 9시 30분
테라스 모습입니다
내부 테이블도 많고 테라스 테이블도 많아요
점심쯤 되니까 테라스는 꽉 차네요
기본 브런치 메뉴입니다
주말에만 주문 가능한 메뉴가 있어서
주말 브런치 메뉴로 주문했어요
다른 메뉴들도 엄청 다양하네요
화덕 피자도 엄청 다양하게 있네요
테이크 아웃 가능해요!
프렌치 토스트 브런치입니다
양이 엄청 푸짐하네요
토스트는 그냥 그랬고 오믈렛이 진짜 맛있네요
에그 플로렌틴입니다
시금치랑 엄청 잘 어울려요
고급진 맛입니다
음료는 탄산이랑 주스 둘 다 가능해요
총평
브런치 치고는 조금 비싼데 그만큼 양이 많아요
맛은 무난하네요
테라스에서 분위기 느끼면서 먹기는 좋아요
만족도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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