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 함수의 결과에따라 서로 다른 코드를 작성하고 싶으면 콜백 함수를 이용해야한다. 하지만 이는 가독성을 해치게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미스 (Promise)가 등장한다. 하지만 프로미스를 사용하더라도 좀 더 코드를 간결하게 작성하고 싶은 요구가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async, await가 등장한다. async 를 function 앞에 두어 선언하고 그 함수 내부에 비동기 함수 앞에 await를 두고 호출하면 .then이나 .catch를 쓰지 않더라도 코드를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물론 이때 가정은 await를 두고 호출할 비동기 함수는 프로미스를 반환하는 함수여야한다. 일단 비동기 함수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가독성 문제와 이를 프로미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면 asy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