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가 자주 혼밥하는 곳인 육첩반상입니다. 체인점이 엄청 많은데 여기는 미금역 5번, 6번 출구에 엠코헤리츠라는 오피스텔 안에 위치한 육첩반상입니다. 혼자 밥을 먹어야하는데 거기에 고기가 먹고싶을 때가 가끔 있는데요... 그렇다고 고깃집을 가기도 애매하고 고기는 먹어야겠고 그럴때! 저는 항상 육첩반상을 갑니다 ㅋㅋㅋ 혼밥을 해야하면 항상 선택지로 떠오르는 음식점이에요! 가면 혼밥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외롭지 않게(?) 밥을 먹을 수 있어요. 고기 종류는 되게 다양하고 소고기나 돼지고기 모두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 배가 많이 고프면 고기 또는 냉면을 추가하거나 사이즈 를 더 크게 먹거나 하면돼요! 미금역 근처에는 이렇게 스크린으로 메뉴를 주문하는 식당이 참 많은거 같아요 ㅋㅋㅋ 처음이라 어색하시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