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30 분당오리역점 (오리역 카페, 디저트)

오리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브라우니30를 방문했습니다!

 

브라우니30 오리역

오리역 3번 출구에는

식당과 카페가 많네요 ㅋㅋ

 

브라우니30 내부 모습

내부 모습입니다!

점심인데 사람이 꽉찼네요 ㅠㅠ

사람이 너무 많아서 테이크 아웃만 했어요!

 

인테리어는 되게 심플하고 깔끔하구요!

근처의 커피 연가랑은 분위기가 달랐어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커피 연가는 여자 손님이 많고

브라우니30에는 남자 손님이 많네요!

(신기...)

 

브라우니30 메뉴판

메뉴는 엄청 다양해요!

티 정류도 엄청 많고

에이드 종류도 다양하네요 ㅋㅋㅋ

 

테이크 아웃을 하면 음료를

500원~1000원 정도

할인이 가능해요!

 

브라우니30 디저트

브라우니30이라는 이름에 맞게

디저트 종류들이 엄청 많아요!!

 

초코 브라우니

배가 좀 부른 상태라서

제일 작은 초코 도넛을 먹었어요!!

 

너무 달달한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한테는 딱 적당하게 달달해서 좋았어요 ㅋㅋ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2800원이라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했네요

(커피값이랑 비슷해 또르르...)

 

초코 브라우니엔 역시 아아

자리가 없어서 테이크 아웃을 하고

사무실에서 먹었는데

아메리카노랑 엄청 잘 어울리네요!

커피 맛도 괜찮았습니다 ㅋㅋㅋ

 

다음엔 더 다양한 브라우니를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ㅋ

 

만족도 : ★★★★☆

 

총평 : 오리역 커피와 브라우니를 먹고 싶다면

브라우니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