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근처에 있는
브레젠트를 방문했습니다!
친구들과 정자역에서
공부를 하려고 카페를 찾는 중이었는데요!
조용한 카페가 없어서 브레젠트를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적어서 훨씬 조용하네요 ㅎㅎ
내부는 이렇게 복층 형식이구요!
1층에서는 디저트와 음료를 팔고
2층에는 테이블만 있어요 ㅋㅋㅋ
브레젠트는 카페라기보다는
빵집이에요!
이렇게 엄청나게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해요!
브레젠트가 아마 빵을 선물하란 뜻이겠죠...?
2층엔 테이블이 7개 정도가 있어요!
공간은 협소하네요 ㅋㅋㅋ
치즈 크림 모카빵이랑
캐모마일 차를 주문했습니다!
차는 무난했고 빵은 맛있었어요!
크림이랑 모카빵이랑 엄청 잘 어울리네요 ㅋㅋ
가격은 5천 원 정도였는데
빵은 가격이 적당한테
다른 디저트류들은 조금 비싼 편이었어요!
다른 디저트들도 먹어 보고 싶은데
종류가 너무 많네요 ㅠㅠ
다음에 다른 디저트들을
먹어봐야겠어요!ㅋㅋㅋ
만족도 : ★★★★☆
총평 : 정자역 디저트 테이크 아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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