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 개발자

미금역에서 5분~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제니스라는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지나다니면서 가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드디어!! 왔네요 ㅎㅎ 외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였어요!! 특히 저녁에 지나가면 하얀 벽에 조명을 비춰서 더 분위기가 있어 보이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테라스까지 있어요!! 요새는 추워서 안 되겠지만 ㅠㅠ 여름에는 여기 앉아 커피 한잔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제니스 영업시간!! (매일이라니 넘나 감사 ㅠㅠ) 오전 11시 오픈 오후 10시 반 마감 내부 인테리어는 엄청 심플하구요! 테이블이 크고 의자는 편해서 급한 업무가 있어 카페에 잠깐 들리시는 분들은 여기 추천드려요!! ㅎㅎ 디저트는 심플하게 딱 두 종류만 판매 중인데요! 다쿠아즈와 케이크입니다 ㅎㅎㅎ 혼자 케이크를 먹긴 쫌 그래서 다..

정자역 근처에 있는 브레젠트를 방문했습니다! 친구들과 정자역에서 공부를 하려고 카페를 찾는 중이었는데요! 조용한 카페가 없어서 브레젠트를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적어서 훨씬 조용하네요 ㅎㅎ 내부는 이렇게 복층 형식이구요! 1층에서는 디저트와 음료를 팔고 2층에는 테이블만 있어요 ㅋㅋㅋ 브레젠트는 카페라기보다는 빵집이에요! 이렇게 엄청나게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해요! 브레젠트가 아마 빵을 선물하란 뜻이겠죠...? 2층엔 테이블이 7개 정도가 있어요! 공간은 협소하네요 ㅋㅋㅋ 치즈 크림 모카빵이랑 캐모마일 차를 주문했습니다! 차는 무난했고 빵은 맛있었어요! 크림이랑 모카빵이랑 엄청 잘 어울리네요 ㅋㅋ 가격은 5천 원 정도였는데 빵은 가격이 적당한테 다른 디저트류들은 조금 비싼 편이었어요! 다른 디저트들도 먹어 ..

오리역과 미금역 근처에 시그마2라는 오피스텔이 있는데요! 근처 식당가에 있는 Cuppy를 방문했습니다! 지하철 역과는 거리가 좀 애매하네요 ㅠㅠ 주위에 식당은 많아서 식사하는 길에 들리기엔 괜찮아요! 내부는 심플해요!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라서 밥먹고 간단하게 있다오기 괜찮네요! 메뉴는 이렇게 엄~청 다양합니다 ㅋㅋㅋ 특히 차, 주스, 에이드 종류가 엄청 다양하네요! 점심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 수 있는 카페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테이크 아웃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아아... 커피맛은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어요! 진하거나 산미가 느껴지는 커피를 좋아하시면 여기 추천합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이렇게 쿠키도 함께 줍니다! ㅎㅎㅎ 커피랑 잘어울려요~ 만족도 : ★★★★☆ 총평 : 오리역 미금역 근처 식당가를 ..

미금역에 새로 생긴 CAFE & BAR LEAFY에 방문했습니다! 원래도 카페가 있던 자리였는데 새로운 카페가 생겼네요! Leafy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식물의 잎 위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요! 인테리어가 잘 돼있다 보니 분위기가 엄청 좋아요! 미금역에 분위기 좋은 카페들을 계속 발견 중이네요! ㅎㅎㅎ 의자도 편하고 테이블도 커서! 실용성까지 잡은 인테리어인 듯해요!!ㅋㅋㅋ 내부는 엄청 큰 편이에요 ㅋㅋ 음료도 엄청 다양하고 브런치 종류도 엄청 많네요 ㅋㅋㅋ 점심을 먹은 직후라 간단하게 스콘 하나랑 커피를 주문했어요! 브런치는 다음에... 스콘은 소스랑 처음 같이 먹어봤는데 딸기잼이랑 요거트 크림이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커피도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자리가 많아서 혼자 공부하거나 친구들이랑 수다를 오래 ..

우연히 현대백화점에 들렀다가 지파시를 왔습니다! 지파시(G.FASSI.)는 1880년부터 시작된 이탈리아 정통 젤라또를 파는 5대에 걸쳐 이어오고 있는 최초의 젤라떼리아 어쩌고 저쩌고 (설명충 죄송...) 아무튼 이탈리아 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씩 먹고 오는 지파시 젤라또입니다! 마감 시간이 가까웠는데도 사람이 많네요!! 메뉴판 찍는 거를 깜빡했네요 ㅠㅠ 저희는 밥을 먹은 직후라 간단하게 2 가지 맛을 선택했어요! 다양한 종류의 젤라또가 있습니다! 너무 다양해서 두 종류 고르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대표 메뉴 라조(뇌피셜입니다ㅎ)와 나머지 하나는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리조는 쌀로 만든 젤라또인데요! 이색적이고 식감도 특이해서 한 번도 안 드셔 본 분들은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먹어본 젤라또중..

오리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브라우니30를 방문했습니다! 오리역 3번 출구에는 식당과 카페가 많네요 ㅋㅋ 내부 모습입니다! 점심인데 사람이 꽉찼네요 ㅠㅠ 사람이 너무 많아서 테이크 아웃만 했어요! 인테리어는 되게 심플하고 깔끔하구요! 근처의 커피 연가랑은 분위기가 달랐어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커피 연가는 여자 손님이 많고 브라우니30에는 남자 손님이 많네요! (신기...) 메뉴는 엄청 다양해요! 티 정류도 엄청 많고 에이드 종류도 다양하네요 ㅋㅋㅋ 테이크 아웃을 하면 음료를 500원~1000원 정도 할인이 가능해요! 브라우니30이라는 이름에 맞게 디저트 종류들이 엄청 많아요!! 배가 좀 부른 상태라서 제일 작은 초코 도넛을 먹었어요!! 너무 달달한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한테는 딱 적당하게 달달해서..

오리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커피 전문점! 커피연가를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도 다이닝코드를 이용해서 검색해서 왔는데 분위기가 괜찮네요 ㅋㅋㅋ 미니 산책로 같은 분위기예요! 오리역에 이런 카페가 있는지 몰랐네요 가는 길에 이런 표지판(?)이 있습니다 산책로 느낌이지 않나요? ㅎㅎ 평일 점심인데 손님이 엄청 많았어요 ㅋㅋ 테이크 아웃 손님이 특히나 많았네요 사진은 사람들이 좀 빠져나가고서야 찍을 수 있었어요 ㅠㅠ 테이블은 내부에 대략 10개 정도 테라스에 대략 3개 정도 있는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목재 인테리어에 테라스도 있어서 분위기가 엄청 좋아요!!ㅋㅋㅋ 오리역 카페 중엔 분위기가 제일 괜찮네요!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특히나 여자 손님이 많네요 ㅋㅋ 메뉴판입니다! 테이크 아웃 메뉴판은 못 찍었는데..

미금역에서 5분거리에 커피 전문점! 커피레이블 117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도 다이닝 코드로 검색했네요! 어떤 알고리즘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스타일의 카페를 추천해줘서 고맙네요 ㅠㅠ 입구는 이렇습니다! 별거 아닌데 표지판이 이렇게 있으니 귀엽네요 ㅋㅋㅋ 내부 인테리어는 이렇습니다! 2층 구조고 그렇게 크진 않아서 한 층에 테이블 5개 정도가 있네요 ㅋㅋㅋ 메뉴는 되게 다양합니다 ㅋㅋㅋ 커피 전문점 답게 커피 종류가 엄청 많아요! 저는 저녁이라 캐모마일 차를 주문했습니다 (차 종류는 아이스가 안돼요 ㅠㅠ) 찻잔이 엄청 이쁘네요 ㅎㅎ 어디가 어떻게 이쁘진 잘 모르겠지만 오 이쁘네~ 하고 바로 마셨습니다 ㅋㅋㅋ 차맛은 잘 모르지만 향도 좋고 깔끔했어요! 캐모마일 마시면 잠 잘온다는데 오늘은 숙면을 취하길......

새로운 카페를 가볼까 해서 다이닝코드에 주변 카페를 검색해서 모든요일의까페에 왔습니다! 인터넷에는 카페가 매일 오픈이라고 되어있는 걸 보니 그래서 모든요일의까페라고 지었나 봐요 ㅋㅋㅋ 현관부터 뭔가 인테리어가 남다르다 생각했네요 미금역에 이런 까페가 있는 게 신기했어요 ㅋㅋㅋ 프랜차이즈나 테이크아웃 전문점만 있는 줄 알았는데 ㄷㄷ 공간도 넓고 음악도 좋고 ㅋㅋㅋ 혼자 공부하러 오시는 분들도 괜찮을 듯하네요! 이런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아서 인테리어 보는 맛도 있구요 ㅋㅋㅋ 전체 메뉴입니다 ㅋㅋㅋ 메뉴가 엄~청 많네요 ㅋㅋㅋ 다양한 디저트를 파는데 저는 카페에서 항상 아아만 먹어서 ㅠㅠ 언제 한번씩 먹어볼지...ㅋㅋㅋㅋ 같은 아아인데 이렇게 주시니... 디테일에 신경 쓰신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커..

평소에 마카롱을 즐겨먹는데요! 제가 자주 지나치는 오리역에는 마카롱집이 없습니다 ㅠㅠ 그러던중 이렇게 새로운 마카롱집이 생겼네요! 젤카롱이라는 카페고 마카롱과 젤라또를 같이 파는 곳입니다 ㅋㅋㅋㅋ 현관부터 너무나도 핑크핑크해서 발걸음이 좀 망설여졌네요... ㅋㅋㅋ 하지만 마카롱을 좋아하므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니 훨씬더 핑크핑크하네요 ㅋㅋㅋㅋ 손님들은 대부분 여성분들이었습니다 컨셉이 핑크에 꽃 인테리어였는데 제 취향은 아니지만 이뻤어요!ㅋㅋㅋ 젤카롱의 마카롱과 젤라또입니다!! 마카롱 맛 종류가 엄청 많고 화려합니다 ㅋㅋㅋ 가격은 다 달랐는데 한 개당 대략 2700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저렴한 가격은 아니네요 ㅠㅠ 하지만 오픈 행사중이었기 때문에 여러 개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젤라또는 다음..